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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2021.02.27 10:52 조회 수 : 159

흑난초

엄청난 습도로 땀이 줄줄 흐르는 가운데, 나홀로 탐사길은 위험하기도 하였던 하루였습니다.

방향을 잃어서 나올때는 엉뜽한 곳으로 탈출하여 차있는 곳까지 택시타고 이동하기도 하였던 하루였습니다.

이곳은 녹화가 전부이고, 흑난초는 몇개만 있습니다.

흑난초 _MG_7269.jpg
Canon EOS 5DS R|f/4.0|1/125s|Manual|ISO1250|2020:06:26 08:31:40|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9/1mm|

 

흑난초 _MG_7280.jpg
Canon EOS 5DS R|f/4.0|1/200s|Manual|ISO1600|2020:06:26 08:35:21|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6/1mm|

 

흑난초 _MG_7285.jpg
Canon EOS 5DS R|f/3.5|1/250s|Manual|ISO1600|2020:06:26 08:38:10|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흑난초 _MG_7297.jpg
Canon EOS 5DS R|f/3.5|1/250s|Manual|ISO1600|2020:06:26 08:44:00|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흑난초 _MG_7298.jpg
Canon EOS 5DS R|f/4.0|1/125s|Manual|ISO1250|2020:06:26 08:29:19|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다른 지역에 흑난초 군락지(약 만평 정도)도 있지만 촬영을 하면 표현이 않되어서 무척이나 아쉬운 곳도 있습니다.

흑난초 20200626_135430.jpg
SM-N976N|f/2.4|1/40s|Normal program|ISO320|2020:06:26 09:49:00|Spot|430/10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