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눈이
따뜻해진 날씨로 고목에서 물이 떨어지고 솜이불이 군데군데 녹아들고.. 온통 산만
그래도 쭈우욱!! 힘을내는 너도아씨를 담아 봤습니다
NIKON D800|f/5.0|10/2500s|Aperture priority|ISO250|2021:03:02 13:24:55|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600/10mm|
NIKON D800|f/5.0|10/2000s|Aperture priority|ISO250|2021:03:02 13:20:00|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600/10mm|
NIKON D800|f/5.0|10/2000s|Aperture priority|ISO250|2021:03:02 12:50:28|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600/10mm|
댓글 6
-
나그네/夫南基
2021.03.05 11:52
2021.03.05 11:52 -
요한
2021.03.05 12:59
2021.03.05 12:59아침 안개가 자욱한 모습을 연상 시키네요
몽한적인 표현히 독특합니다.
이쁘네요
-
학지
2021.03.05 18:02
2021.03.05 18:02포근한 이불속에서
추위를 이기는 듯 귀엽고 앙증..ㅎㅎ
이렇게 담기도 힘들어
전 따라하다 안되서 ..ㅠㅠ
미라 올리길 잘했다는..ㅎㅎ
즐감 -
조아
2021.03.06 07:54
2021.03.06 07:54에고~ 추워라
눈으로 아이들이 고개숙이고 있군요,
추운 날씨 수고 많으셨습니다.
-
화원
2021.03.06 20:25
2021.03.06 20:25눈속에서 굿굿이 서 있는 너도양 모습이 대견스럽습니다. 설중 너도바람꽃 아련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
두루
2021.03.08 07:28
2021.03.08 07:28작은 꽃들~
춘설과 함께 굳굳히 이쁩니다!
순간 사라지는 봄눈~잔설로는 멋작을 담아줍니다~
차가운 눈이 몽글몽글 보들보들해 보이고요^^
부러우면 지는건데
그래도 부러운거는 어쩔수가 없다는
잘 지내시지요
얼굴 한번 봐야허는디
코로나 땜시 쩝
남은 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