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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1.03.09 11:08 조회 수 :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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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딱히 갈곳이 없다

갑장이 요기 가보란다

그기 가면 지금 시기에 딱히 볼기 없는뎅...

 

 

 

점심 먹고 갈데도 없고 다시 이곳을 찾으니

반가운님이 반겨 주신다

 

그러시면서 숨겨진 정원을 공개해 주신다

감사합니다

 

양놈 지갑 주운날^^~

점심 잘먹고 잘 놀다 왔습니다.

양놈 지갑은 낸중에 공개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