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딱히 갈곳이 없다
갑장이 요기 가보란다
그기 가면 지금 시기에 딱히 볼기 없는뎅...
점심 먹고 갈데도 없고 다시 이곳을 찾으니
반가운님이 반겨 주신다
그러시면서 숨겨진 정원을 공개해 주신다
감사합니다
양놈 지갑 주운날^^~
점심 잘먹고 잘 놀다 왔습니다.
양놈 지갑은 낸중에 공개 할게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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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1.03.09 11:18
2021.03.09 11:18 -
두루
2021.03.09 16:14
2021.03.09 16:14요한님 카메라로 요술을~~~^^
마법같은 신기함 화려함에 빠집니다!
광각의 묘미~새롭게 배웁니다~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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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2021.03.09 17:28
2021.03.09 17:28네번째 작품 넘 맘에듭니다. 새롭게 새롭게 멋집니다~~^^* -
스텔라
2021.03.09 19:12
2021.03.09 19:12어안으로 멋진게 담고 오시었네요.
아름답고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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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2021.03.09 21:02
2021.03.09 21:02와~모델마다 다 이쁘네요
묵은 뿌리는 칙뿌리로 착각ㅎ
아름답게 담으신 어안의 묘미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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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1.03.10 09:46
2021.03.10 09:46광각의 묘미
시원스럽습니다 .
이 아이 인연이 없나 봐요
예쁜 모습 안보여주고 있었으니 ..... ^^*
솜씨 또한 두말할 나위 없고요
전 조금 이른시기였었는데
와!! 칼라플 화려함과 시원한 광각과 아기자기
모다 구경을 합니다
없는것 빼고 다있는 시골장터인양
구경하는 재미에 빠집니다
역쉬 역쉬 브라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