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봄만 되면 이산을 오르는데 어찌나 숨이 차던지...
늦은 숙제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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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1.03.11 09:32
2021.03.11 09:32 -
박하
2021.03.11 09:33
2021.03.11 09:33선수는 후반전.. 스타는 마지막 무대.. 라는데
이리 대작을 뒤늦게!!
빛이 납니다
시원한 광각이 쏘아올린 대작입니다
산자고가 작가님을 잘만나니 출세?ㅎ를 합니다
멋집니다^^ -
화원
2021.03.11 10:12
2021.03.11 10:12작품 하나하나 명품입니다. 저는 혼자라도 다시 다녀 와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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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운
2021.03.11 10:52
2021.03.11 10:52시원스런 배경으로 멋진 산자고 사진을 담으셨네요.
굿~~~샷! -
두루
2021.03.11 16:14
2021.03.11 16:14와~~~보고 또 봅니다~
시원한 광각~풍경도 멋진 대작입니다!
즐감즐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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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21.03.11 19:10
2021.03.11 19:10어안으로 멋진 풍광을 담으시었네요.
보면 볼수록 달려가 보고 싶은 충동감이......
코로나가 종식되면 내년에나~~~
멋진 작품 대리 만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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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1.03.20 16:41
2021.03.20 16:41처음에만 살짝 숨차지요
그나저나 대작에 눈호강합니다
숨이 차드만요 ㅎ
덕분에 시원한 바다배경 멋진샷을 보네요
어안 풍경도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