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할매지만 잘 놀다 왔습니다.
빛내림이 좋다고 부르셔서 바로 디다 밀었지만 아쉽네요
혹시나 하고 보춘화 소심을 보러 갔더니 벌씨로 할매가 됬네요
내년엔 플로마 식구들께 공개 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기대 해 주셔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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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1.03.12 10:58
2021.03.12 10:58 -
박하
2021.03.12 12:01
2021.03.12 12:01네
기대합니다
낚시배 빌려가는곳 말고
육지꺼로다가요^^ -
화원
2021.03.13 08:28
2021.03.13 08:28만주바람꽃을 많이 사랑 사시더만 멋진 모습으로 담아 오셨네요.
보춘화 소심 플방 식구들은 다 보셔야지요~~^^* -
라이언
2021.03.13 09:57
2021.03.13 09:57만주가 빛을 받아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내년에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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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1.03.15 07:28
2021.03.15 07:28빛샤워속 작은화원이
참 참 아릅답습니다!
넘실되는 보들한 봄볕~마음에 쏙 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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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1.03.15 15:46
2021.03.15 15:46부럽당
두번째 사진에 올인 합니다
언제 코로나가 끝이 날런지
육지 나들이 한번 해야 허는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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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1.03.17 10:05
2021.03.17 10:05만주와 노루귀 환상의 궁합입니다
석양 빛내림도 일품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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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1.03.20 14:59
2021.03.20 14:59만주벌판에 엎드려 포복절도
아름4ㅏ운 작품 맹그셨어요
앙^^ 깨물어주고 싶은 마음은 기본이고.. 졸도 직전입니다
도란도란 살랑살랑 어쩜 이리도 사랑스럽게 담으셨는지
아예 目속에 입주해 버립니다
축제를 즐깁니다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