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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2021.03.14 19:19 조회 수 : 67

모래냉이

몇일만에 나들이 나갔네요.

적절한 시기에 모래냉이를 촬영하여 보람도 있었습니다.

 

내일은 짐을 싸서 집으로 향하여야 하다보니 한편으로는 아쉬움도 생기네요.

그러나 육지 아이들이 더욱 보고파지기 시작합니다.

 

사진 한장만 올려놓고 나갔다고 생각하지 마시옵소서.

집으로 향하기 위하여 정리 할것이 너무나 많아서............  지송 ㅎ ㅎ ㅎ ㅎ ㅎ

 

몇일 후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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