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현호색
어제 시간이 쪼매있어서 몇년만에 다시 찾아가보았습니다.
남도현호색. 세뿔현호색은 완전히 끝물입니다.
1년만에 집에 돌아왓드니만 일들이 밀려드네요.
한 동안은 정리를 하느라고 제대로 활동을 못할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얼굴뵈려 나가야 할텐데. .. ... . 걱정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소식 전하려고 들어 왔습니다.
댓글은 정리되고 시간되면 올리겠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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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1.03.23 21:07
2021.03.23 21:07 -
난초
2021.03.23 22:01
2021.03.23 22:01귀하고 아름다운 현호색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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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1.03.24 07:39
2021.03.24 07:39작은 날개~날수 있을까요~~^^
가득한 귀한 꽃님들
즐감즐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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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1.03.24 07:58
2021.03.24 07:58옆구리 날개가 참 귀엽게 보입니다.
먼길 고생 작품 편히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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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1.03.24 12:08
2021.03.24 12:08날개를 단 현호색
남녘의 봄이 빠르네요
귀하게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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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1.03.25 09:42
2021.03.25 09:42개체수가 꽤 많은가 보네요
이쁘게 담으시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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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1.03.25 21:40
2021.03.25 21:40날개릉 달았네요
높이 날아오른 종달니 참 예쁘네요
즐감합니다 -
화원
2021.03.26 12:29
2021.03.26 12:29날개달고 높이 날고 픈 녀석들 흰종달이 가터요~~^^*
바쁜 가운데에도 꽃소식을 전해주시니
맘까지 화사해집니다
한장한장 정성 가득한 예쁜 사진들에
종달새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듯 귓전을 간지럽힙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