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갈 형편은 못되고
일하다가 잠깐 수목원 뒷산에 가서 담았습니다.
Canon EOS 550D|f/4.0|1/640s|Aperture priority|ISO200|2021:04:01 15:48:44|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58/1mm|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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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21.04.04 13:58
2021.04.04 13:58 -
빛고운
2021.04.04 18:56
2021.04.04 18:56화렷한 색감 한 컷으로 멋진 모습으로 담으셨네요. -
스텔라
2021.04.04 18:59
2021.04.04 18:59가까운곳에서 볼수 있으니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여기는 없는 아이라 더욱 반갑게 봅니다.
화사하니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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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1.04.04 21:45
2021.04.04 21:45얼레지 중 양구아씨가 젤로 색 진하고 고운것 같습니다
우왕!! 너무도 사랑스럽습니다
엄마와 딸인듯?^^ 사진으로 이런저런 상상을 합니다
멋집니다^^ -
두루
2021.04.05 08:53
2021.04.05 08:53바쁜 일상을 얼레지 화사함으로 힐링~
소중한 시간
같이 즐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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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1.04.05 12:03
2021.04.05 12:03근처에 이쁜이들이 있어서 좋겠네요
늘 그리움의 대상인 얼레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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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2021.04.05 21:30
2021.04.05 21:30바쁜일상에서도 만날수있는 거리여서 반가웠겠어요
한참 뽐을낸 얼레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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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1.04.06 11:28
2021.04.06 11:28뒷산에도 얼레지가 반겨주는 살고싶은 양구입니다
고운 모습 가까이 볼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
일상중의 짧은 만남이 반가우셨겠습니다
찾아주는이를 만난 얼레지도 마냥 행복한 표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