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누가 꽂았노 하다 자세히 보니 스스로 터를 잡고 있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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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2021.04.08 18:18
2021.04.08 18:18 -
박하
2021.04.08 18:21
2021.04.08 18:21나뭇등걸에서 자라는.. 완죤 포토존 입니다
국민모델로 담기가 난해해 신기해하면서도 카메라 들이대기는
꺼려하는 모델
이름에 걸맞게 예쁘게 담기니 미칩니다
붉은종으로 장식을 해놓으니 4월의 크리스마스입니다
속도 구경하고.. 최고의 미치광이 입니다
멋집니다^^ -
조아
2021.04.08 19:41
2021.04.08 19:41미치광이풀로 예술하였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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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1.04.09 08:59
2021.04.09 08:59멋짐을 뽑내는 미치광이풀님이시군요~~~
진한 꽃잎이 속까징 화사 밝게 빛나~더 이뽀요
참 멋지게 담아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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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몽(花夢)
2021.04.09 10:45
2021.04.09 10:45고목에 새생명을 불어 넣었군요. ^^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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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1.04.09 11:51
2021.04.09 11:51구루터기 뒤에 숨박꼭질 하고 있었네요
다 보이는데.... ㅎ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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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21.04.09 20:59
2021.04.09 20:59나무그루터기위에 올라앉아 아래를 내려다보는 자태가 위엄이있어보입니다
진한 보라색에 흰꽃밥이 대조적입니다
기막힌 자리에 터를 잡았네요. 저는 노랑미치광이에 홀려 미치광이는 눈에 안들어 왔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