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큰괭이밥)에 반해 끄적끄적 하다가 사진을 담은 시간이..
돌아보니 20여년이 되었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재주는 그 타령
그래도 첫사랑 큰괭이밥을 만나면 지금도 설렌답니다
다른 일정으로 내려가는 길에 몇컷 미안~ 봄 가기전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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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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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1.04.09 11:48
2021.04.09 11:48 -
꽃여울
2021.04.09 20:57
2021.04.09 20:57부드러운 봄햇살이 큰괭이밥에 내려앉았군요.
청아함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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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1.04.12 16:38
2021.04.12 16:38보들보들 화사한 봄날이
여기에 있네요~^^
맑고 고운 꽃빛에 반합니다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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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1.04.12 17:55
2021.04.12 17:55봄 햇살머금은 큰괭이밥을 이쁘게 담으셨네요
첫사랑 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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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2021.04.12 18:00
2021.04.12 18:00소문데로네요~~큰괭이밥 사진 완전 예술입니다~~^^*
사진을 보니 한해 지려고 하네요
유혹 받으니
큰괭이 만나러 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