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잎을 덜춰 봐야 보이더니 어느 정도 자라고 나니 바로 관찰 할 수가 있네요
너무 쪼꼬미라 눈빠지는줄...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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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1.04.16 10:45
2021.04.16 10:45 -
나그네/夫南基
2021.04.16 11:21
2021.04.16 11:21요한님
이게 무슨염장 질이고
처음보는 아이라 염장이 더하네요
작은 아이인가 본데 보고싶네요
맛점 하시고 쩝
올해는 꽃이 빨리 피여 새주들이 난리 블루스라고 하니
주말에는 마눌하고 새우잡이나 댕겨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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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1.04.16 12:17
2021.04.16 12:17아재비~~
꽃이 있는듯 없는듯 귀엽네요
작은 꽃 담아 내느라 고생 하셨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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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21.04.16 15:47
2021.04.16 15:47줄기는 튼튼한데 꽃은 엄청 작아보이네요.
그래도 작은 보라색꽃이 매력만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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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2021.04.17 08:47
2021.04.17 08:47담기 어려운 만큼 병풀아재미 참 이쁘고 귀엽네요
처음보는데 덕분에 감상하고 배우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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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1.04.19 08:50
2021.04.19 08:50허거덩
어린이가 입술 연지를
귀욥 아름다워요 -
두루
2021.04.19 12:58
2021.04.19 12:58캬~~~!!
기맥힙니다~
넘나 작아도 요리 또릿또릿 산뜻하게 이쁘게~~~
솜씨 전수 시급요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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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2021.04.20 07:06
2021.04.20 07:06립스틱 짙게바른 병풀아재비 넘 이쁩니다. 꿀자루?는 장구채 를 연상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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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21.04.20 10:09
2021.04.20 10:09노안이 오는 나이에서는 찍기 힘들겠어요.
작은 꽃도 칼핀으로 잡아내시는 내공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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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몽(花夢)
2021.04.20 11:32
2021.04.20 11:32처음 보는 신기한 꽃이군요.
멋진 작품으로 새로운 꽃을 배웁니다.
병풀아재비가 요래요래 예쁜친구였습니다
그저 인증샷만 찍는건줄 알았는데
예술사진도 가능한거였습니다
와!! 푸르름에 엔돌핀 분출 순도 100%의 산소를 공급 받습니다
쪼매난 꽃이 무쟈게 사랑스럽습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