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햇살 아래 핀 이쁜이들
바닥은 갯가의 바위들이지만
욘석에 빠져서 놀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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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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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1.04.19 09:45
2021.04.19 09:45 -
박하
2021.04.19 10:33
2021.04.19 10:33싱그럽고 화사하고 부드럽고..
뚜껑별꽃으로 수채화를 그리셨습니다
따악 오라방 스탈
귀엽고 깜찍하고 이쁘고^^
담기 까칠한 아씨들이 오라방 앞에서는 꼼짝마라
한미모합니다
우왕!! 멋집니다^^ -
두루
2021.04.19 12:34
2021.04.19 12:34화창한 햇살에 빛나는 뚜껑별꽃님들~
귀욤귀욤 이쁩니다~
아름다운 봄날의 행복한 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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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21.04.19 21:17
2021.04.19 21:17보라빛 고운 아이들과의 만남이 좋으셨겠습니다.
밝은 햇살아래 영롱한 모습들이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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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최미라
2021.04.20 02:16
2021.04.20 02:16볕 좋은 날 뚜껑별꽃이 햇빛 샤워를 제대루 하네요
그래서인지 반짝 반짝 더 빛이나고 깜찍발랄 예쁩니다
나그네 님 덕분에 뚜껑별꽃 잘 감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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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2021.04.20 06:57
2021.04.20 06:57한송이만 봐도 이쁠 것 같은데 완전 무더기로 만나셨으니 얼마나 좋았셨을까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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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21.04.20 10:11
2021.04.20 10:11예전 그곳에서 바람부는 날
요녀석들 담다가 뚜껑 열리는 줄 알았어요.
숨도 멎을 거 같은 느낌!!!!!
예쁘게 담아주신 사진을 보니 그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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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1.04.20 14:10
2021.04.20 14:10온종일 놀아도 되겠어요
청보랏빛 정말 이쁘네요 ^^*
참말로 이쁘네요
볼수록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