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어진 모습 보기 쉽지 않은데
모처럼 날씨가 화창한 덕에 꽃이 벌어져서
흔한 아이지만 담아 보았습니다.
Canon EOS 6D Mark II|f/3.2|1/250s|Manual|ISO200|2021:04:17 11:54:03|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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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1.04.21 09:29
2021.04.21 09:29 -
싱아/최미라
2021.04.21 12:13
2021.04.21 12:13오우~~!!
바라만 보아도 연초록 화면에 사르르 녹아 들것 같아요
선개불알풀을 이렇게 담으신 나그네 님의 열정과 내공으로
맘껏 감상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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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21.04.21 12:59
2021.04.21 12:59작아도 너무작은 아이...저는 포기한지 오래됩니다.
살아있는듯 생동감이 넘치는 이 한장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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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1.04.21 13:34
2021.04.21 13:34아공 담기 힘든 작은 꽃님~
저도 야들 봄 꼭 담고 싶어지더라구요^^
방긋 웃어주는 귀여운 얼굴 즐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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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2021.04.21 18:22
2021.04.21 18:22아주 이쁩니다~~^^*
흔한 아이라지만
저한테는 무척이나 귀하게 다가 옵니다
오라방이 담아서인가ㅎ^^
눈을 크게 뜨고도 찾기 힘든 꽃에 꽃술까정!!
이거이 이거이~ 불가사의!! 엄지척!!
연두초록 싱그런 화면에 시선도 마음도 상쾌해 집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