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계곡 초입에 사는 녀석입니다.
NIKON D3S|f/4.2|10/16000s|Aperture priority|ISO400|2021:04:18 14:11:09|Spot|2000/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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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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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나라
2021.04.23 08:42
2021.04.23 08:42 -
요한
2021.04.23 09:40
2021.04.23 09:40최적의 시기에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올핸 그곳을 못가 많이 아쉬웠는데 형님 작품으로 대리만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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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2021.04.23 09:54
2021.04.23 09:54막 피어나는 금붓꽃 신선, 깔끔합니다 -
화몽(花夢)
2021.04.23 10:41
2021.04.23 10:41긴 잎까지 세로로 멋지게 담으셨네요.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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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1.04.23 10:57
2021.04.23 10:57금붓꽃이 해밀 님을 기다린듯
목을 쭈욱 빼고 애교를 부립니다
예뻐서 앙^^
꽃들이 속살거리는 그 계곡이 가고 싶습니다
내년엔 해밀 님 찜!! ㅎ
황금보다 귀해 보이는 금붓꽃으로 즐거운 시간이 됩니다
멋집니다^^ -
싱아/최미라
2021.04.23 13:07
2021.04.23 13:07캬~~!!
금붓꽃을 참으로 정갈하게
아울러 멋드러지게 담으셨네요
한 참을 바라 보아도
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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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21.04.23 15:28
2021.04.23 15:28금붓꽃의 노란색감이 단아하고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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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1.04.27 10:45
2021.04.27 10:45올해는 못보고 지나네요
단아한 모습으로 계곡의 초입부터 웃음짖게 하는 금붓꽃입니다 ^^*
멋진 금붓꽃 ~ 깔끔하게 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