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는 아마도 올해에 제가 본 마지막 암대극일거 같네요
내년에도 이쁘게 피여주길 기대하면서 퇴근시간 맞추어 덤으로 올려봅니다
하늘이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저 곳을 떠난 하루 였네요
회원님들 남은 하루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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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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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2021.04.26 18:41
2021.04.26 18:41 -
2021.04.26 20:49
척박한 현무암을 아름다운 노랑으로 장식해주는군요.
제주의 푸른바다..언제나 가고싶은 로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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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23:00
화산암반 갯바위에서 강인한 생명력을 보여 주는 녀석을 이쁘게도 담으셨습니다.
파란 하늘이 없어도 멋진 대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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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07:51캬!!
역쉬 암대극은 화산석과 최고의 궁합입니다
솜씨까지 보태지니 바라보는내내 심쿵!! 입니다
함께한 두분.. 을매나 행복하셨을지 사진으로도
알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황금보다 귀히 다가 옵니다
멋집니다^^ -
2021.04.27 08:50
화산석에서 자리잡고있는 암대극이
어느꽃보다도 화려하고 아름다워
시선을 멈추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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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10:25
마지막은 유난히 유혹을 주는군요
노랑이들 후년엔 많은 가족 거느리고 나타나면 좋겠어요 ^^*
일~~떵!!! 클래스가 다른 암대극을 봅니다. 마지막 작품에 올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