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에 앉아 이 아이 담다가
바람에 흔들리는 야들땜시 뚜껑 여러번 열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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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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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21.04.27 09:36
2021.04.27 09:36 -
뻐꾹채/이상헌
2021.04.27 10:17
2021.04.27 10:17뚜껑 많이 열려도 담고 싶어 집니다 ㅎ
나그네님 힘들게 한
갯바위 위에 모듬이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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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1.04.27 13:44
2021.04.27 13:44ㅎ
ㅎ
무슨일 있었냐며 방긋 웃는 뚜껑별꽃 입니다
바람은 보이지않고 명작만 남았습니다
여리여리 어여쁜 아씨들로 오후가 즐겁습니다
멋집니다^^ -
요한
2021.04.27 17:46
2021.04.27 17:46뚜껑이 열려야 뚜껑별꽃이죠^^~
이리 이쁘게 담으시면 반칙인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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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최미라
2021.04.28 12:01
2021.04.28 12:01뚜껑 열리신 나그네 님 모습을 상상하니 웃음이....
얼마나 귀엽고 깜찍하면 뚜껑 열릴 정도로 몰두들 하는지
저도 뚜껑 한번 열리고 싶네요
실제론 못봐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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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2021.04.28 21:07
2021.04.28 21:07현무암을 엄청 좋아하나 봐요~~예쁜 모습 육지에서도 좀 살아줬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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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2021.04.29 06:08
2021.04.29 06:08나그내님 말씀에 혼자 웃어봅니다ㅎㅎ
뚜껑이열려야 이리 이쁜가요
아름답습니다^^
척박한 바위틈에서 예쁜 꽃을 피워올리는 강인함이 돋보입니다.
바람불어 담기 어려우셨을거라 짐작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