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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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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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10:44
그러게요
설중이 아니고 완전 폭설속에 잇는 아이로군요
5월에 설중이라 에고 부럽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긴데 그래도 부러운건 어쩔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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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12:35
캬~~!!
이리 담아야 하는데
요로콤 이뿌게 담으시면 진돗개 하나 발령합니다~~ ( 2 )
폭설에도 얼지 않고 요한 님을 기다린 처녀치마
이리 예쁘게 담아 주셨으니 처녀아씨 더할나위 없을듯 합니다
5월의 설중 처녀치마
덕분에 잘 감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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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21:42
설중 처녀치마를 담고싶었는데...
역시 기회를 놓치지않는 야생화의 달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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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22:49
5월의 봄날 설중처녀치마 이렇게 이쁠수가
눈속을헤치고 아름다운 자태로 유혹한 차녀치마
행복만땅 즐겁게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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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2021.05.07 07:26
2021.05.07 07:26꽃은 시련이지만 아주 신났던날 추억~~설중처녀치마 아주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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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10:07
머리만 내놓고 우리들을 보는것 같아요
호기심많은 처녀치마 설중에 멋집니다 ^^*
미치미치!!
요로콤 이뿌게 담으시면 진돗개 하나 발령합니다
여러사람 도라삐 ㅎ
눈속에서 까꽁!! 따악~ 요한 님 스탈
지대로 만나셨습니다
사르르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먹는듯 目속에서 꿀떨어집니다
구경하는 재미까지 쏠쏠~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