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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옆~~
오래전부터 지켜보던 아이입니다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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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2021.05.10 10:47
2021.05.10 10:47 -
박하
2021.05.11 09:34
2021.05.11 09:34기찻길에서 해마다 목을 쭈욱 빼고 누군가를 기다리는듯
애잔합니다
사부님이 아닌듯 반가워하지 않습니다ㅎ
곱게 핀 모습이 예쁩니다
멋집니다^^ -
난초
2021.05.11 14:51
2021.05.11 14:51아련한 철길과 고운 뻑꾹채을 곱게도 담으셨네요
이때 기차가 지나가면 더욱 좋았을텐데~~
멋진작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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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1.05.11 17:35
2021.05.11 17:35철길 옆에 자라는군요
꽃은 엉겅퀴와 비슷한데
잎이 완전히 틀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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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21.05.12 00:03
2021.05.12 00:03오늘 뻐국채를 만났지만 이 아이들은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멀리 여행이라도 떠나고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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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1.05.12 00:14
2021.05.12 00:14철길 옆 뻐꾹채
씩씩하게 자라네요^^
멋진 시선~새롭게 즐깁니다
강원도의 아이들이 곱게 마중나왔군요.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