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불망 주인공?을 만나러가는 길에 후다닥 들른 태백.. 시간상 바삐 찍고 철수
인증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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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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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1.06.02 13:56
2021.06.02 13:56 -
화원
2021.06.03 11:35
2021.06.03 11:35완전 주연급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군요 두루미꽃 언제봐도 기품이 넘칩니다~~^^* -
학지
2021.06.04 12:16
2021.06.04 12:16후다닥 담은기 이정도라.....
차분히 담으면 더 좋았었을 듯. ㅎㅎ
대충담아도 대박 쥑이네요 -
요한
2021.06.04 16:04
2021.06.04 16:04점심이라도 대접할려고 했는데 시간이 촉박하여...
노출차가 심해 참 난해 하더만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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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21.06.06 21:14
2021.06.06 21:14참기생꽃에 눌려 제대로 대접받지못하는 아이... 에쁘게 담으셨습니다
우앙
두루미들이 떼거지로 사네요
지는 개인적으로 떼거지 보다는 1번 사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