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놈은 이르고 한놈은 조금 늦고...
고기가 맛있던날 ㅎ
회장님 덕분에 잘먹었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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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1.06.08 13:00
2021.06.08 13:00 -
꽃여울
2021.06.08 23:33
2021.06.08 23:33흰색이 청아하고 곱습니다.
먹음직스런 밥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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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1.06.09 09:23
2021.06.09 09:23암 수 다 꼬시고 다녔네요
지는 고기에 관심이 더 가네요
회장님 저도 고기 좋아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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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2021.06.09 22:38
2021.06.09 22:38호자덩굴 꽃핀 그루 못찿았는 예쁜 모습으로 피었네요. 뽀송뽀송 하얀 터럭이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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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1.06.10 10:57
2021.06.10 10:57와~우 육회꺼정~침이 골깍^^
ㅎㅎ 꽃보다 먹거리에 꽂히면 안돼겠쥬
흰 꽃빛도 화사 깔끔,꽃속도 제대로 보여주시는
솜털보송이에도 반했습니다~!
꽃소식 반갑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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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1.06.10 14:29
2021.06.10 14:29이제 호자덩굴이 피기 시작 하는가 봅니다
점심 잔뜩 먹었어오
고기가 더 땡기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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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1.06.10 15:22
2021.06.10 15:22저는 담다 포기했는데 이쁘게 담으셨네요
참 이쁜모습입니다.
덕분에 눈호강하네요
어찌 수꽃 암꽃 모다 담으셨습니다
대박!!
실바람이 계속~~ 불어도 요한 님 손길에는 오직 칼핀!!
솜털 보송송 어여쁜 천사들에 랄라룰루 콧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예쁩니다^^
회장님이 쏘신 괴기가 어찌나 맛있던지 추가추가
혹여 1달은 굶으셔야되는건 아닌지요ㅎ
잘먹었습니다^^
요한 님의 음식 사진 기맥힙니다.. 못하시는게 음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