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길을 달려 후딱 다녀 왔습니다
안전운행 하신 사부 님 감사 합니다
점심 사주신 난초 님과 급벙개에 초대해준 박하 님께도 감사요^^
어찌 담을지 난감하여 무작정 엎드려 담았는데
고르는것도 쉽지 않네요
물량공세로 숙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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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내일 틈나는대로 열심히 달겠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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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
2021.06.17 23:19
2021.06.17 23:19 -
난초
2021.06.18 07:21
2021.06.18 07:21와~열공을 하시더니 다양한 모델들을
멋지게 담아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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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1.06.18 10:03
2021.06.18 10:03발레리나들의 공연에 박수치고 환호하고
와와와!! 아름답습니다
녹음짙은 숲속 빛도없는 여건에도
옥잠난초의 화려함과 우아함이 가득한 화면에
입이 떠억!! 마술사 싱아 님이 되었습니다
멋집니다^^ -
나그네/夫南基
2021.06.18 10:05
2021.06.18 10:05대단한 군락이네요
저는 저 정도 군락이면 답이 안나오는데
역쉬 고수님의 손길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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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1.06.19 09:22
2021.06.19 09:22옥잠난초 이름처럼 고풍스럽네요
이뻐요 -
뻐꾹채/이상헌
2021.06.23 11:14
2021.06.23 11:14정성들여 담은 모델
가치를 하는군요
예쁘고 곱게 담으셨어요 ^^*
옥잠난초 멋져요.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