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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꽃옥잠난초
너무 늦게 찾아간 아이입니다.
해발 약 1600미터에 자리하는 아이라서 내년에 볼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2021.07.05 10:05
1600 고지에서
귀한아이 감사이 보고 갑니다 ^^*
댓글
2021.07.05 10:54
2021.07.05 15:32
땀을 많이 흘리셨겠습니다.
수고하신 작품 편히 감상합니다.
2021.07.06 22:23
한발 늦은 듯 보이나 님을 기다리다 지친 모습이 애처롭습니다. 앞으로는 빨리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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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고지에서
귀한아이 감사이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