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 만나러 두번을 갔는데
갈때마다 숲속에는 비만 내리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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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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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1.09.03 10:48
2021.09.03 10:48 -
두루
2021.09.03 11:06
2021.09.03 11:06요즘 날씨 정말 가늠이 안되요....
우중에도 멋지게 담아주셨네요
여기저기 꼬물꼬물
언제봐도 신기한 넘들입니다
귀요미들~이쁩니다^^ -
뻐꾹채/이상헌
2021.09.03 12:37
2021.09.03 12:37빗속에서 담으셨나 봐요
햇볕좀 비춰주지 ~~ ㅎ
고생한 보람 편하게 감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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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2021.09.04 05:53
2021.09.04 05:53수정난풀..습한숲속에서
쑤욱~쑤욱
멋지게 올라온 모습
고맙게 감상합니다.
어두운 숲속에서 멋지게 담아내시는 작가의 깊은
내공을 봅니다. -
화원
2021.09.05 06:07
2021.09.05 06:07가을 요정들의 제롱이 시작 되었군요. 고생하신 덕분으로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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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1.09.06 20:58
2021.09.06 20:58두번을 가셔서 이리 멋진 작품을 만드셨나봅니다.
울동네는 흔적도 안보이네요^^~
수정난풀이 샤워를 하니 뽀득뽀득 깔끔합니다
부끄러운듯 겸손한듯 고개숙인 모습이 귀엽습니다
이제 수정란풀의 계절
저도 달려봐야겠습니다
이리 예쁘게 담지는 못하겠지만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