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부모님
벌초 갔다가.....
요만큼 자라고 있네요 ^^*
댓글 6
-
2021.09.09 10:52
-
2021.09.09 12:54부지런도 하시지..
아직 눈도 안뜬 꼬물이를 담으시고요
올해도 풍성!! 꽃쟁이들의 놀이터가 될것 같습니다
멋집니다^^ -
2021.09.09 21:37
어느새 이만큼 올라왔나요.
조상님께서 점지해주신 멋진 모델입니다
-
미소
2021.09.10 20:20
2021.09.10 20:20와아~~ 바위솔이 벌써 이쁜모습을 보여주는군요. ..
가을은 갈 곳이 너무 많아 행복함 가득일듯요~~ 감사히 봅니다요!!
-
2021.09.13 21:00
올 해 기대 되는 녀석들입니다.
이르지만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
2021.09.15 20:32너무 사랑스러워요.
충청도가 고향이신가봐요.
번개치실거지요??
바위솔들도 고개를 내밀시기가 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