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지나갈뻔 했어요
시기 조금 늦은
아침 버젼 입니다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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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21.09.10 13:08
2021.09.10 13:08 -
박하
2021.09.10 17:47
2021.09.10 17:47미끌미끌 바위 위를 엉금엉금 다시는 안가겠다고 다짐했던 곳
역쉬 사부님이십니다
올해는 수량이 더 많아 위험천만 이었을텐데
고생하신 덕분에 안부도 알고 고운 자태도 만납니다
멋집니다^^ -
나그네/夫南基
2021.09.10 17:56
2021.09.10 17:56기가막힌 곳에 자리를 잡았네요
계곡도 멋지고 꽃도 이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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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2021.09.10 20:12
2021.09.10 20:12폭포버젼으로 넘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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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2021.09.13 10:42
2021.09.13 10:42명당은 다 꿰차고 계신 땅 부자이셔요.
멋진 습지의 숫잔대.
시원하겠어요.
멋집니다. -
요한
2021.09.13 20:56
2021.09.13 20:56폭포와 함께라 더더욱 이쁩니다.
내년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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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1.09.14 09:21
2021.09.14 09:21명당을 다 꿰차고 계신 땅 부자이셔요.(2)~동감 동감^^
멋진 암반 계류와 어울림이 넘 멋드러집니다!
계곡가 바위틈에 멋지게 자리잡았군요.
자연의 신비로움에 경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