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5D Mark III|f/4.5|1/400s|Aperture priority|ISO100|2021:08:30 13:34:15|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6/1mm|
Canon EOS 5D Mark III|f/2.8|1/2500s|Manual|ISO100|2021:09:11 10:54:07|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5D Mark III|f/2.8|1/2500s|Manual|ISO100|2021:09:11 10:57:12|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진땅고추풀은 모두 잠겨버리고....
댓글 6
-
박하
2021.09.12 17:57
2021.09.12 17:57 -
나그네/夫南基
2021.09.13 10:07
2021.09.13 10:07앙증맞은 아름다움을 가진아이입니다
흰색도 있었네요
저도 어제 벌초길에 습지에 들려 촬영을 하긴 했는데
우중충한 날씨라 그런지 좀 그렇더군요
-
나빌레라
2021.09.13 10:44
2021.09.13 10:44습지에 비가내리니
늦었던 식물들이 쑤욱
올라왔네요.
1번 사진보니 광각을 항상 들고다녀야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요한
2021.09.13 20:55
2021.09.13 20:55그 습지에 다녀 오셨군요
흰색이라 더더욱 이뻐 보입니다.
-
두루
2021.09.14 09:18
2021.09.14 09:18습지가 연못이 되었네요~^^
잔잔하게 반영도 보이는 이쁜 풍경으로
담아주신 솜씨에 반합니다~ -
뻐꾹채/이상헌
2021.09.14 10:29
2021.09.14 10:29카메라가 바뀌었어요? ㅎ
더운 날 물에 잠긴 곳 사마귀풀은 유닌히 곱습니다 ^^*
16년 사마귀풀만 담아오신 달인 맞으시죠?^^
커다란 시선으로 화각을 넓게 쓰시니
물웅덩이에서 터를 잡고 살아가는 생태까정!!
이리 담았어야 했는데.. 얼마전 담은 제 사마귀는 휴지통으로..
멀리 가까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