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꽃
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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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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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21.09.13 21:32
2021.09.13 21:32 -
박하
2021.09.14 06:38
2021.09.14 06:38나는 왕이로소이다.. 왕의 품위를 갖춘 왕과입니다
짱짱 킹왕짱!! 왕과의 위풍당당한 모습에
햐!!
시선도 솜씨도 최고!! 따라댕기며 배워야겠습니다암꽃 수꽃 부럽습니다
멋집니다^^ -
두루
2021.09.14 09:09
2021.09.14 09:09보기 힘든 암꽃~
반갑게 봅니다^^
가을볕에 빨갛게 익어갈 순간을 기대기대
즐감즐감입니다~ -
뻐꾹채/이상헌
2021.09.14 10:19
2021.09.14 10:19귀한 암꽃....
매년 숫꽃만 담게 되네요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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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1.09.14 18:02
2021.09.14 18:02에고
한번 실눌을 봐야허는디 쩝
실물한번도 못본 1인의 비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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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2021.09.15 06:45
2021.09.15 06:45지금쯤 열매 맺을가요?
노오란 쏯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왕과 암꽃과 수꽃을 한꺼범에 보여주시는군요.
암.수꽃 비교 관찰 좋은 시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