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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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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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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1.09.16 08:00
2021.09.16 08:00 -
꽃여울
2021.09.16 08:10
2021.09.16 08:10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붉노랑상사화가 지천으로 피는군요.
님을 향한 그리움인양 하늘을 바라고 우뚝선 모습들이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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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1.09.16 09:26
2021.09.16 09:26와~우
넘 멋집니다~!
지난 시간은 더 아름다움을 보게 되네요
은은 화사한 붉노랑상사화들
또 보고싶어지는 멋작~즐감즐강입니다^^ -
박하
2021.09.16 10:28
2021.09.16 10:28뻐꾹채 님 하시니 엥? 아.. 사부님 닉이 뻐꾹채 님이었지ㅎ
플로마에서는 모든 분들이 사부님이라 하셔서요
쫌더 시간이 지나면 나빌레라 님도 자연스레 사부님이 될거예요^^
선수는 후반전이라는 말을 실감합니다
역쉬나!!
붉노랑상사화의 교과서를 보는듯 아름다움을 몽땅 담으셨습니다
한장한장 박수를 보냅니다
멋집니다^^ -
뻐꾹채/이상헌
2021.09.16 10:56
2021.09.16 10:56추억을 소환하는 여름날의 바닷가
멋진 가을길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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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1.09.17 08:17
2021.09.17 08:17늦여름 멋진작품 만드셨습니다.
그곳을 가봐야지 하면서도 지나치게 되네요
내년엔 꼬~~옥 다녀와야겠습니다.
와우
멋진 꽃밭이네요
한번은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