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새벽에 한 5년만에 그곳에 다녀왔네요
아침이라 이슬이 송송 맺혀 있더군요
주변에는 안개도 자욱하고 .......................
나름 기장대풀과 어울림이 보기는 좋은데
촬영자의 실력이 모자라 아름다움을 표현치 못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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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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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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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13:39
아침이슬과 함께보는 한라부추....영롱함에 아름다움이 배가됩니다.
주변과 어우러진 보라색이 참으로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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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14:51
추분도 지나니 이슬도 영롱한 아침
한라부추위에 보석처럼 곱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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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06:00부지런한 발걸음에 영롱하고 빛나는
사진을 담아오셨군요.
아름다운 작품은 뭔가 더 빠른 발길의 수고가
더해짐을 새삼 배웁니다.
멋집니다. -
2021.09.28 09:09제 최애작중 하나가 나그네님 한라부추입니다^^
지난 달력이지만 제 책상에 계속 놓여있죠
감사히 봅니다~ -
2021.09.28 09:35이슬에 오늘도 취함
아름다움 한라부추에 퐁당 빠짐.
No No No No No
너무 깜짝 깜짝 놀란 나는
Oh Oh Oh Oh Oh
너무 짜릿 짜릿 몸이 떨려
Gee Gee Gee Gee Gee......"
노랫말이 생각나며 흥얼거립니다ㅎ
그정도로 예쁜 한라부추
한라부추하면 오라방이죠
지금도 갤러리 벽에는 오라방 한라부추가 떠억!!
보석으로 치장하니 또다른 예쁨 입니다
부지런하신 덕분에 보석상에 온듯 화려합니다
멋집니다^^
촬영자가 엄살하면 사랑의 구속영장 발부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