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과 뻐꾹채님, 같이 한 분들께 고마운 맘 전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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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1.09.28 16:27
2021.09.28 16:27 -
박하
2021.09.28 17:05
2021.09.28 17:05꽃의 천국인 섬을 나빌레라 님 사진으로 다시한번 둘러봅니다
전 입구에서 싱아 님과 랄라룰루 했는데
구석구석 아름다운 풍광을 몽땅 담아 오셨습니다
벌 나비들이 날아드니 마음까지 붕~ 납니다
예쁜 사진에 마음속에 저장!!
멋집니다^^ -
두루
2021.09.28 19:02
2021.09.28 19:02다양한 컷들 멋집니다~
비상하는 나비가 있는 컷까징
맑고 고운 꽃빛도 맘에 쏙~내사진속 꽃들은 칙칙
같이한 시간 즐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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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21.09.28 19:50
2021.09.28 19:50층꽃나무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담으셨습니다.
바다와 현수교가 어우러진 한폭의 멋진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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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최미라
2021.09.29 14:01
2021.09.29 14:01풍광 좋은곳의 층꽃나무
팔랑거리는 나비까정~
대작을 하셨군요
바라만 보아도 아~ 좋다!! 입니다
그리고 만나뵈어 반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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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1.09.29 15:09
2021.09.29 15:09풍성한 모습들 바다와 함께 하니 더욱 멋져 보입니다
강아지며 닭들이 어우러지는 자연도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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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1.09.30 07:33
2021.09.30 07:33오호 계곡같은 물줄기가 힘이 있어보입니다
풍광이 너울거립니다
좋다.
풍경이 수려한 곳이군요
어딘지는 모르지만 한번은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멋진 배경에 아름다운 층꽃나무 그리고 나비 등
멋진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