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쇠서"라는 이름이 붙었을까요 ?
잎이 소의 혀처럼 까칠거린다고 하여............
암튼 오랜만에 소황금 만나러 간 그오름에서 빛이 좋아서
벌써 내일이 주말, 계절은 10월로 가을이네요
즐거운 그리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Canon EOS 6D Mark II|f/3.5|1/400s|Manual|ISO200|2021:09:22 11:13:01|CenterWeightedAverage|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비발디의 봄이 생각날만큼
화사하고 부드럽고.. 봄날인듯 취합니다
쇠서나물 전국 최강의 모습입니다
그라데이션 꽃잎에 곱다곱다를 되뇌입니다
캬!!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