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쇠서"라는 이름이 붙었을까요 ?
잎이 소의 혀처럼 까칠거린다고 하여............
암튼 오랜만에 소황금 만나러 간 그오름에서 빛이 좋아서
벌써 내일이 주말, 계절은 10월로 가을이네요
즐거운 그리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Canon EOS 6D Mark II|f/3.5|1/400s|Manual|ISO200|2021:09:22 11:13:01|CenterWeightedAverage|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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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1.10.01 10:37
2021.10.01 10:37 -
뻐꾹채/이상헌
2021.10.01 14:32
2021.10.01 14:32이름을 지어준 연유가 있었네요
노랑이 10월빛에 화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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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2021.10.01 21:05
2021.10.01 21:05봄빛같이
화사하네요 ^^
이뽀요. -
학지
2021.10.04 07:25
2021.10.04 07:25노란빛이 쇠서하기엔 아까운 듯햬요
이쁩니다 -
꽃여울
2021.10.06 10:24
2021.10.06 10:24쇠서나물이 제주에도 있었네요.
노란색 꽃잎이 화사하고 에쁩니다
비발디의 봄이 생각날만큼
화사하고 부드럽고.. 봄날인듯 취합니다
쇠서나물 전국 최강의 모습입니다
그라데이션 꽃잎에 곱다곱다를 되뇌입니다
캬!!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