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과 식물들이 여기저기 피여나는 것을 보니
완연한 가을인것 같은데
몸으로 느끼는 계절은 여름인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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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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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1.10.14 10:22
2021.10.14 10:22 -
뻐꾹채/이상헌
2021.10.14 10:31
2021.10.14 10:31가을 분위기에 흠뻑 젖었어요
오름이 예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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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2021.10.14 13:37
2021.10.14 13:37어느 오름에 미역취
작가의 발길을 붙잡네요.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
꽃여울
2021.10.14 19:39
2021.10.14 19:39미역취를보니 깊어가는 가을이 싷감이납니다.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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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1.10.15 09:55
2021.10.15 09:55오호!! 미역취가 화려한 자태를 뽐냅니다
처음에는 털머위인가 했습니다
오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과 함께하는 미역취
최고의 명당자리입니다
작가님의 깊은 내공이 묻어납니다
멋집니다^^
그 섬 꽃들은 다들 뷰 좋은 곳에~
나그네님 솜씨 더하기로 멋작이 되네요^^
보고 또 보고 싶어집니다~
2번컷 제앞에 걸어두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