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날 연일 내리는 비에 초록 융단이 깔립니다~
촉촉함에 싱싱하게 꽃피운 좀바위솔들 보기 좋더군요
Canon EOS 70D|f/5.6|1/80s|Aperture priority|ISO320|2021:10:10 10:09:03|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70D|f/5.0|1/250s|Aperture priority|ISO320|2021:10:10 10:18:55|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70D|f/5.6|1/100s|Aperture priority|ISO320|2021:10:10 10:20:12|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비오는 날~고생해 주신 사부님 감사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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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2021.10.18 23:22
2021.10.18 23:22 -
박하
2021.10.19 06:37
2021.10.19 06:37바위솔 가문중 최고의 얼짱입니다
초록카펫과는 찰떡궁합 햐!!
옹기종기 아기자기 도란도란 사랑이 뿜뿜입니다
어쩜 이리 아름다운지 보는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다양한 시선이 흥미진진 볼거리를 제공해줍니다
내공의 끝판왕!!
멋집니다^^ -
뻐꾹채/이상헌
2021.10.19 10:49
2021.10.19 10:49비온뒤 싱그러움은 배가 됩니다
깔끔하게 잘 담아 오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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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1.10.19 11:04
2021.10.19 11:04그곳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개체수가 많이 늘었네요
수고하신 덕분에 편히봅니다 -
꽃여울
2021.10.21 07:25
2021.10.21 07:25초록빛 융단위에 좀바위솔이 무더기로 피어있네요.
참 좋은 모델..아름답게 담아오셨습니다.
몇년전 제가 발견한 아이들이 잘있는지 궁금하네요. 내년에는 한번 들려보아야겠습니다
우와~~
크은 바위에 옹기종기 무더기로
폭죽 터지듯 피어오른
좀바위솔. 예쁘네요.
무더기버전 너무 좋습니다.
빗줄기도 보이던데,
적절할때 문열어주었을떼
잘 담아오셨네요.사진가들 너무와서 안열어준다는 말도 있던대요.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