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떡풀이 조금은 늦었네요
일주일만 일찍 갔으면 좋았을낀데
귀찮아서 안 들린 그 계곡
후회가 막심입니다
내년에는 제 시기에 다녀와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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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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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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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10:35
올해는 귀여운 아이를 못 담고 가을을 맞이 하네요
아직도 예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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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17:33바위떡풀을 이리 섬세하게 담으시다니요
여리여리 하늘하늘 까칠?함에 담다가 포기하는 친구
옴마야 미처불고ㅎ
성격좋은 오라방으로 예술 사진이 만들어졌습니다
캬!! 멋집니다^^ -
2021.10.19 18:52제주는 요즘 한창인가보네요.
올해는 홍천에서 보긴했는데
이캐 예쁘게는 못담았네요.
바위에서 쏘옥 올라와 성냥개비 불밝혔네요. -
2021.10.21 07:22
바위떡풀 이 아이들을 볼때마다 야생화의 강인함을 새삼 느끼곤합니다.
바위에 곱게 피어있네요...
여기는 요며칠 겨울느낌^^~
반갑게 보고 또 봅니다
넘 이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