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1|f/1.0|10/380s|Aperture priority|ISO200|2021:10:23 10:54:45|Pattern|5000/100mm|
X-T1|f/1.0|10/420s|Aperture priority|ISO200|2021:10:23 10:56:34|Pattern|5000/100mm|
X-A5|f/4.0|10/1600s|Aperture priority|ISO400|2021:04:13 11:27:40|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400/100mm|
X-A5|f/4.0|10/500s|Aperture priority|ISO200|2021:04:13 09:59:55|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400/100mm|
빛도 없고
양분이 없어서인지
부실 하네요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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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2021.10.25 13:32
2021.10.25 13:32 -
뻐꾹채/이상헌
2021.10.25 13:59
2021.10.25 13:59두번째 바위솔 사진만 삭제하고
흰좀바위솔로 수정하며 올려요 ^^* -
나그네/夫南基
2021.10.25 17:31
2021.10.25 17:31그래도 흰색이라니
부럽고요
제 눈에는 이쁘기만 하네요 -
학지
2021.10.26 07:22
2021.10.26 07:22은근히 그늘이 어린 동아쩍에는 좋아요
귀하신 몸 즐감합니다. -
박하
2021.10.26 07:27
2021.10.26 07:27회장님이 흰좀아씨!! 소리쳤는데
바위솔에 빠져 패쑤
이리 예뻤었네요
아쉽지만 사부님으로 귀요미 사진을 만나니
더더욱 반합니다
멋집니다
올여름 무더위를 이기고 바위위에서 흰색도
힘차게 피어올랐네요.
배경의 보케빛에도 가을이 동글동글
맺혔네요.흰좀바위솔 작은 꽃도 어쩜 이리
예쁘게 담는지요?! 정말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