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물시간에 도착~~~
절벽바로 아래까지 바닷물이 들왔는데 차마 그냥가기 아쉬워 달리고 찍고 달리고
무섭긴했습니다....역시ㅎ ㅎ 모다 흔들린 사진들,,,,,,
Canon EOS 70D|f/5.6|1/125s|Aperture priority|ISO200|2021:10:17 11:56:15|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70D|f/7.1|1/125s|Aperture priority|ISO200|2021:10:17 11:46:40|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70D|f/5.0|1/125s|Aperture priority|ISO200|2021:10:17 11:50:25|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70D|f/7.1|1/160s|Aperture priority|ISO200|2021:10:17 11:55:39|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70D|f/5.6|1/160s|Aperture priority|ISO320|2021:10:17 11:57:56|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70D|f/5.6|1/50s|Aperture priority|ISO320|2021:10:17 11:57:08|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촛점도 못 맞춘 컷들이지만 척박한 절벽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꽃들이 아름다워 올려 봅니다^^
제대로 담고 싶은 아쉬움 가득......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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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1.11.10 10:30
2021.11.10 10:30 -
나그네/夫南基
2021.11.11 09:58
2021.11.11 09:58감국이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멋지게 살아가고 있네요
무섭긴 했겠네요
그래도 저 정도 모델이라면 저는 무서움을 감수하고 담았겠네요 ㅎ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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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1.11.11 10:39
2021.11.11 10:39촉박한 시간에도 열정이 부럽습니다
촛점아니고 바다바람 탓이겠지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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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2021.11.11 15:16
2021.11.11 15:16햐~~~ 조으다.
아주 오래전 백악기때 만들어진 돌위에 노란 국화가 무더기 꽃다발로 피었네요.3번째 더욱 멋집니다
충분히 예쁩니다
태풍이 엄청 불던 날, 전 포기 했는데
역쉬나!! 두루 님
열정이 만들어낸 정성에 감국도 해맑게 웃고 있습니다
한장한장 심쿵!! 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