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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2.02.23 16:49 조회 수 : 30

빛을 기대했으나 빛은 오지 않았어요

이제 막 하나둘씩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어요

어찌되었든 이 아이들이 저의 가는 길을 막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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