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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즘
훌쩍 키가 자랐겠지요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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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2.03.24 17:32
2022.03.24 17:32 -
완두
2022.03.24 18:15
2022.03.24 18:15저도 올해는 만나보지 못한 복수초입니다.
예쁜 복수초 올해는 못보고 넘어가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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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2022.03.25 08:06
2022.03.25 08:06복을 몰고오시네요.
산길 노다지밭~~
올해도 대박이십니다. -
난초
2022.03.26 09:45
2022.03.26 09:45복 많으신분이라 산길에서도 아련하셨군요
한참 이쁘게 올라온 복수초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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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2.03.26 14:55
2022.03.26 14:55낙엽사이로 꼬물꼬물 올라오는 노랑 복수초가 귀엽도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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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22.03.28 19:27
2022.03.28 19:27낙엽을 헤치고 올라오는 생명력이 대견합니다.
설레이는 봄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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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2.03.30 11:01
2022.03.30 11:01복수초까지
참 이뻐요
꼬물꼬물 귀요미들에 한참을 시간가는줄 모르고 빠져듭니다
낙엽이불이 좋은지 얼굴만 쏘옥
사랑스럽습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