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동강할미를 패쑤 할까했는데.. 회장님께서 急 가자하시네요
먼길 가능한 싱아 님께 콜~ 함께 나들이 했습니다
갑장 한테도 연락 못하고ㅠ
18年? 꽃생활에 젤로 밸루였던 동강할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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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 님의 생일 겸 회장님이 쏘신 점심만찬 송어회정식
동강 꽃길에 만난 사부님.. 자작 님도 함께..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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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2.03.30 10:52
2022.03.30 10:52 -
싱아/최미라
2022.03.30 14:24
2022.03.30 14:24와우~~!!
밸루였던 동강할미가
이렇게 이뻤나요?
작가의 시선에 의해 이렇게 럭셔리 동강할미꽃으로 탄생 되네요
묵은지의 중요성이 여실히 느껴지는 아름다운 작품에 그저 감탄요!!!
오랜만의 동강할미꽃 출사인지라 그 곳에 다녀온걸로도 만족 하였는데
박하 님 작품보니 더 귀하게 느껴진 출사~~
회장 님이 쏘신 성찬에 넘~~ 감사 드리구요
박하 님 사부님 자작 님 감사 했습니다
잊지못할 날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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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2022.03.30 16:53
2022.03.30 16:53우와~~3,4,5 다 예뻐요.
시선 좋으다.
엯 묵은지와 함께 해야 제맛이네요.
예술해 오셨어요. -
뻐꾹채/이상헌
2022.03.31 13:24
2022.03.31 13:24다섯번째 사진은 왜 못봤을까? ㅎ
별루였다더니 한나같이 잘 담아 주셧네요
옥시기 막걸리가 먹고 싶어져요
힐링하고 오날에 감사들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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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2.03.31 19:43
2022.03.31 19:43이런 사진은 보관해야해... 흠. -
난초
2022.03.31 21:51
2022.03.31 21:51그래도 소담스럽고 풍성한 모델로만 공약하셨네요
박하님 솜씨 어디가겠어요ㅎ
멋진구도로 아름답게 담아오셨네요.
같은 동강에서도 시간대가 맞지않아 만나기가 어렵더군요
송어회성찬에 회장님께서 콜하셨는데 합류못해서 아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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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2022.04.02 10:14
2022.04.02 10:14젤루 별루라면서 작품을 만드셨네요
묵은둥이까지 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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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
2022.04.02 14:42
2022.04.02 14:42젤로 별루라고요?
젤로 멋진것도 올려 주세요.
그러면 저는 놀라 뒤로 넘어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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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22.04.04 22:06
2022.04.04 22:06동강이 내려다보이는 아스라한 바위에 자리잡았군요.
감히 범접하지못할 아름다움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