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에 올해는 너도아씨를 지나가나 했는데..
그곳의 계곡은 아직도 동토
운좋게 알현 할 수 있었네요
아쉬워서리 한모델을 이리찍고.. 저리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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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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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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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1 20:00
너도바람은 이미 다 지고없는데 한송이가 오래도록 피고있었네요.
반겨주는이가있어 신이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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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09:12
빛에 물들어 고운모습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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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09:38어제 오늘 여름인가~하게 더운데
얼음계곡 보는걸로 시원~~~
오똑오똑 한 자세가 작아도 당당하게 이쁨!~이네요
아스라한 계곡 풍경으로 참 아름답게 담아준 솜씨~역시나죠^^ -
2022.04.12 11:00
모데미풀에 빠져
지나치곤 담지 못한게 아쉬움이랍니다
하기야 이만큼은 못되겟지만...
당당한 미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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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20:49
조금은 늦은건가요 ?
그래도 늘 보고싶은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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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06:58
늦게라도 만나서 담으셨으니 아쉬움을 달래셨네요
당당하게 서있는 너도바람꽃 이쁩니다.
별하나 따다 구두축에 꽂으면 워커힐.
멋지고 당당한 포스가
담아낸 분의 성격을 대변하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