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을 지데로 못해 고생시켜 드려 죄송혀유 ~^^
삐끗한 다리로 올라 가니 윽시 열씨미 담고 계시넹ㅎㅎㅎ
전화가 되야 안올라 갔을텐데....
덕분에 올해도 알현 했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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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2.05.17 13:29
2022.05.17 13:29 -
박하
2022.05.17 15:45
2022.05.17 15:45뜨아~~~악!!
어찌 이런 화각이!!
모다 제 스탈ㅎ 제가 따라하고 싶은 솜씨입니다
한장한장 기맥힙니다
이리 올려 기죽이시면 전 어찌 올리라고요
병든 컴터가 일단 고마울 뿐입니다ㅋㅋ
올 최고의 모델로 예술을 하셨으니 광릉아씨는 올해로 졸업을해도
될 듯합니다
대작을 하신 요한 님은 좋으시겠다..(부럽부럽 침질질..)
멋집니다^^ -
산야
2022.05.17 16:31
2022.05.17 16:31멋진 시선으로 더욱 멋지게 담아내셨네요.
부러운 마음으로 잘 감상합니다. -
마루
2022.05.17 18:38
2022.05.17 18:3810여년전 지인의 안내로 처음으로 보았는데...
그 다음 해에 없어졌다고 하더군요
이런 군락이 자연속에 남아있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영원토록 보존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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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22.05.17 21:25
2022.05.17 21:25우와~~~
잊었던 아이 또 생각나게 합니다.
고생해서 담은 아이라 더 멋지오이다.
내년에는 알현할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
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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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2.05.18 09:33
2022.05.18 09:33부러워라
눈에 흠뻑 담아봅니다. -
뻐꾹채/이상헌
2022.05.18 17:44
2022.05.18 17:44떄 타지 않은 모습으로 고스란이 담아 주니 보기 좋습니다
누구누구는 고생이 많으셨나 봅니다
멋진 화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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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2.05.18 19:02
2022.05.18 19:02염장만 지르지 말고 한번 불러주삼 -
요한
2022.05.18 20:19
2022.05.18 20:19오라 해도 안오시고...
넓은 화각이 시원하게 광릉요강꽃 밭을 보여주십니다
우아한 주름치마 잎이 꽃보다 더 매력 넘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