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가지에서 꽃이 피네요
광릉아씨 보러가는 길에 헉헉!! 쉼을 핑계로 몇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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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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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2.05.24 18:05
2022.05.24 18:05 -
마루
2022.05.24 18:09
2022.05.24 18:09작은꽃을 섬세하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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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22.05.24 19:47
2022.05.24 19:47높은산 오르시는길에 이쁜 꽃도 놓치지않으시는군요.
힘든 산행이었을텐데 예쁜 꽃을 놓치지않는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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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점
2022.05.24 21:37
2022.05.24 21:37화사합니다~~
꽃과의 눈맞춤은 언제나 행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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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2.05.25 09:30
2022.05.25 09:30새 가지에 피는 말발도리는?
순백이 상큼함을 더해주니 숨이 덜 찿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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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2.05.25 10:08
2022.05.25 10:08묵은 가지까징~확인~멋져유^^
수채화를 그린 듯
아른아른 연초록 잎으로 바탕을
하늘 하늘한 흰꽃의 여림이 참 곱게 담겼네요
이뽀요~
힘들길 잘했네요 덕분에 이쁜사진도 보게되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