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연의 산에서 노랑만병초, 월귤, 왕죽대아재비, 자주종덩굴을 보고싶습니다.
일부는 본 적이 있으니 볼 수 있을겁니다.
홍월귤
올해는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조금 기다리면 빛이 들어오겠는데 언제나 그렇듯이 그 시간을 기다릴 인내가 제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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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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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22.05.26 06:59
2022.05.26 06:59 -
라이언
2022.05.26 07:06
2022.05.26 07:06그곳에 갈수 없음이 안타깝네여 즈질체력인데다 산행은 젬병이라~~ㅎ
대신 산야님 사진으로 귀한아이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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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2022.05.26 09:27
2022.05.26 09:27높은산을 올라야 볼수 있는 홍월귤 이군요
작고 앙증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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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2.05.26 09:43
2022.05.26 09:43산야님 체력이시면 전부 보실수 있을겁니다.
마지막녀석은 그나마 수월한 곳이라 저도 도~전
체력이 되야 보러 갈껀데...ㅎ
부럽습니다.
한참을 시선이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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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2.05.26 09:47
2022.05.26 09:47와~~-멋짐 멋짐!!!
제가 본 홍월귤 사진중에서도 젤 풍성합니다^^
높은 산 귀한 자태
생눈영접은 못하는 제게 감사히 보고 또 보고이네요~
산야님수고로 즐감 즐강입니다^^ -
박하
2022.05.26 10:44
2022.05.26 10:44옴마야!!
홍월귤이 너.........................무 귀엽고 앙증스럽습니다
만나려면 땀서말은 흘리셨을 듯한데
대단한 열정과 체력입니다
귀한 친구라 그런지 바라보는내내 콩닥콩닥입니다
귀한시간이 됩니다.. 부럽습니다
멋집니다^^ -
학지
2022.05.26 11:32
2022.05.26 11:32헐~
높은산에 다녀오신 듯.
설악산?
덕분에 대리만족과 더불어 눈호강합니다
감사합니다. -
뻐꾹채/이상헌
2022.05.27 14:06
2022.05.27 14:06이제는 넘사벽으로 보이는 그곳
덕분에 귀하게 보고 갑니다 ^^*
귀한 꽃을 아름답게 보여주시는군요.
덕분에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