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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2.05.26 11:11 조회 수 :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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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촉 보쌈을 당했네요

 

그자리에 있을때 가장 아름다운것이라 생각 합니다.

 

모처의 복주머니란도 보쌈을 당했단 소식을 들었습니다.

모두의것을 어찌 혼자만 보시려고 그러는지 

그 업보를 어찌 감당 하려는지...

 

은퇴후 전원생활을 즐기는 자, 예정인자, 거리가 멀어 내 사는 가까운곳에서 볼려는 자 등

저주를 내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 자리에 있으면 모두가 즐길수 있는데 어찌 그러는지...

보쌈을 하면 잘 키울 자신이 있으시죠?

그건 당신의 생각이고, 대부분 몇년 지나면 죽습니다.

어찌 살이 있는 생물을 죽이려는것인지...

그 업보 어찌 하려는지

 

보쌈하지 말고 사세요

사비를 털어서라도 보내 드리겠습니다.

 

 

욕은 못하겠고

넋두릴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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