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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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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2.05.28 19:25
2022.05.28 19:25 -
들꽃
2022.05.30 08:01
2022.05.30 08:01저도 얼마전 지리산에서 담았는데 그늘이라 영 시원치 않던데
잘 담아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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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2.05.30 09:05
2022.05.30 09:05매년 큰앵초를 못보고 지났는데 이렇게 이쁘게 담으시면 반칙입니다.
고산을 다녀 오시며 담으신건가요?
부럽습니다.^^
큰앵초로 대작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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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2.05.30 09:41
2022.05.30 09:41탐스런 애초에 반합니다
아름다운 작품은 역시 고수님이...
덕분에 즐감합니다. -
뻐꾹채/이상헌
2022.05.30 12:45
2022.05.30 12:45올해 아직 담지 못했는대..
그곳에서도 예쁘게 기다려 주겠지요 ?
큰앵초로 예술을 하셨습니다
어쩜 요래요래 예쁘게 담으셨는지요
큰키로 전초 담기가 난해해 슬쩍 피하는 친구를
아름답게 담으시니 친밀감 상승입니다
곱다곱다를 되뇌입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