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은 내년을 위해 꿈나라를 준비중일 듯합니다
올해는 고마운 분들로 복주머니.. 광릉요강꽃을 예쁘게 만났습니다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자신 읍써ㅠ 물량공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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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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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2.05.30 09:31
2022.05.30 09:31 -
요한
2022.05.30 09:39
2022.05.30 09:39앓는 소리 하시더니 이러실줄 ㅎ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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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
2022.05.30 11:45
2022.05.30 11:45복주머니란~
즐감합니다은은한 빛에 고운 빛의 복주머니란
참 좋습니다
자신 없어 물량공세?
ㅎㅎ
그럼 저는어쩌라고 그러십니까?
시간대를 잘 맞추셨네요
쨍한 날 그 숲에 강한 빛 얼룩이 지면 열심히 촬영해도 남길 사진이 없던데 말입니다
먼 길 수고하신 덕분에 눈이 즐겁습니다 -
뻐꾹채/이상헌
2022.05.30 12:39
2022.05.30 12:39이렇게 예쁜줄 몰랐어요
다시 만나도 이렇게 못 담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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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점
2022.05.30 13:09
2022.05.30 13:09나 예쁘지?
하고 박하님을 바라보는듯~
내년에는 더 예쁘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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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2022.05.30 13:26
2022.05.30 13:26일렬로 쭉 나란히 줄을 세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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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2.05.30 19:02
2022.05.30 19:02담는 위치에 따라 이렇게 다르군요
모다 이쁩니다
복을 넉넉하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볼수록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