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 하나 풀 한 포기 건드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모셔왔습니다.
산솜다리도 아니고 난장이붓꽃도 아니고 만주송이풀도 아닌 금강봄맞이를 위한 시간 맟춤이였습니다.
바람이 거세게 불어 촬영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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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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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2022.06.08 07:30
2022.06.08 07:30 -
박하
2022.06.08 10:35
2022.06.08 10:35보고픈 금강봄맞이아씨를 대하니 후덜덜.. 콩닥콩닥..
실화? 볼을 꼬집어 봅니다 아얏!!ㅎ
서락에서 별들을 담아 오셨습니다
풀들은 금강아씨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거센 바람은 보이지않고 오직 블링블링 아름다움만 보입니다
치명적 매력 발산입니다.. 이 맛에 늘 도전하시겠지요^^
멋집니다^^ -
학지
2022.06.08 11:17
2022.06.08 11:17참 곱습니다
이 꽃을 담기위해 힘들게 찾는 이유를 알겠네요
덕분에 눈호강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나그네/夫南基
2022.06.08 11:57
2022.06.08 11:57한번은 필드에서 만나고 싶은 아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진
귀한 아이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