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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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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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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09:41
요술방망이보다 지금은 국화방망이가 더 반갑습니다
이 친구도 절정의 시기에 담으시니
아름다움이 배가 됩니다
강철체력도.. 부지런함도.. 넉넉한 마음도.. 빛나는 솜씨도..
찰나?의 현장 머뭄도.. 꽃사랑 넘침도.... 끝도 없이 부러움입니다
침 질질 에고ㅋ
노오란 꽃이 황금보다 귀해보입니다
시선을 머물게하는 아름다움입니다
멋집니다^^ -
2022.06.13 16:36
노란 송이 국화
방망이처럼 생기지 않았으니 곱게도 생겼어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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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18:34국화방망이 이렇게 이쁜데...
모두 노란장대로 보였는데
그냥 패수한기 후회가 되는 듯합니다
이뻐요
감사합니다 -
2022.06.14 12:07
높은산에 가야 볼수 있는 녀석이라...
개인적으로 담아도 때깔 안나는 녀석인데
멋진 작품 만드셨습니다.
모다 보고오십니다~^^
즐감즐감~수고하셨습니다